[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리튬 1차 전지 생산업체 중 국내 1위, 세계 3위 기업인 ㈜비츠로셀은 당진시청을 방문해 당진시복지재단에 강원과 경북 산불피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7년 공장 전소 화재의 아픔을 겪은 ㈜비츠로셀 360여명의 임직원이 하나가 돼 위기에서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대국민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중 3000만원은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 구입에 2000만원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아동 지원을 위해 글로벌 비영리단체(NGO)로 전달될 예정이다.
과거 ㈜비츠로셀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3000만원을 2020년에는 우한 폐렴 감염증 극복을 위한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착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예산군 공장 화재로 당진시로 사업 터전을 이전한 ㈜비츠로셀은 2018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우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회적약자 범죄예방 물품과 지역농산물 지원,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공동생활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