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충청지방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된 2022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최적의 아열대 농작물 재배 분석 등 2개의 주제를 제안해 작년에 이어 기관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당진지역에 필요한 통계를 제안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고 통계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역통계 서비스를 개발코자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농작물 생육 조건 통계 등 고부가가치의 미래 농작물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복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올해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1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중으로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며 단순한 통계작성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통계청 승인하에 실시하는 1인가구 실태조사 추진을 위해 충청지방통계청과 실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