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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3 1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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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13일 비인면 35가정에 새봄과 함께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손님을 맞는 집주인들의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그려졌고 그 손님들은 바로 한 달에 한 번씩 비인면 취약계층 가정에 맛있는 밑반찬을 들고 찾아오는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렇게 이웃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자원봉사자의 손과 마음을 뿌듯하게 하는 비인면 사랑가득 찬은 행복비인후원회와 행복비인봉사단의 후원과 봉사로 독거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에게 매달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5가지의 반찬을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두 손 가득 반찬을 들고 어르신들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반찬서비스를 위해 재료를 기부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나눔이 이토록 행복하고 값질 줄 몰랐으며 가까이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가 있으니 힘을 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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