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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5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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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와 함께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평시장 일대의 선로 지중화사업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신평면 지중화사업은 총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신평시장 일대의 전주 16대를 철거하고 신평면행정복지센터와 신평농협 구간 약600m의 전선과 통신선로를 지중화 하는 내용이다.


시에 따르면 신평시장은 신평면 지역발전의 핵심 지역으로 그 동안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인회에서 미관 개선과 광장식 도로 조성 등을 꾸준히 요구하는 등 주민 자체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지중화 사업을 위한 한국전력공사 공모에 신청 선정됐으며 이후 한전과 KT, 기간통신 연합과 사업비의 50%를 부담하는 협약을 체결해 현장조사와 실시설계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해왔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지중화 공사가 시작되면 굴착으로 인한 통행 불편과 영업 지장이 생길수 있으며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가로변 조성을 통한 안전한 통행로 확보로 신평시장 활성화에 기여코자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상인과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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