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통한 대도약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에 따르면 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보고회를 개최해 신규사업 19건을 포함한 총80건의 사업에 대해 4214억원의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사업시행 주체별로 국가 시행사업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2312억원,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 100억원, 합덕~고덕(국도40호) 도로건설 50억원 등 17건이다.
자체 시행사업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 400억원, e파워모듈 테스트베드 구축 202억원, RE100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단지 구축 200억원,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 설치 425억원 등 63건이다.
시는 이외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으로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따라 전략적인 확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과 반영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올해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강화해 예산 순기별 선제적 대응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