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상록수홀에서 40여명의 마을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했다.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는 관내 14개 읍면동 마을교육회의, 당진행복교육지원단,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8개 분과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 분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인 교육 협의회다.
당진행복교육지구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존의 학교 안에서 이뤄지던 교육을 이제는 학교밖 마을과 연계해 당진시가 양성해온 약300여명의 마을교사와 마을배움터를 통해 다양한 수업을 운영한다.
향후 당진혁신교육네트워크는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가 참여해 생활권 단위의 민관학 협력 체제를 강화함으로 학생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와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마을교육은 우한 폐렴 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의 공백을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며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계획수립과 타 지역 우수사례 탐방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당진시에 행복한 마을 교육이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으로 민관학 협력체제 구축의 초석을 마련한 당진행복교육지구는 올해 구성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와 협의체간 지속적 소통으로 마을이 중심이 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교육생태계를 형성해 미래교육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