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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7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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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우한 폐렴 감염증 위기속에서 기업들의 당진지역 투자가 잇달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수석, ㈜프라코, ㈜MTI와 총165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석은 총800억원을 투자해 박카스 병류 등을 생산하는 안양 본사공장을 기존공장이 위치한 합덕인더스파크산업단지로 이전하고 ㈜프라코는 652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범퍼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증설한다. 


또 ㈜MTI는 204억원의 증설투자로 반도체 패키징 용액 생산을 위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게 된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은 ㈜수석 138명, ㈜프라코 172명, ㈜MTI 15명 등 총325명 수준의 인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당수를 당진지역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관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이미 둥지를 튼 기업이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긍정적 입지조건 등에 따른 사세 확장이란 면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당진시의 산업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창순 신성장산업과장은 “많은 기업들이 당진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우량기업과 글로벌 외투기업 등 내실 있는 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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