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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4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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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유도키 위해 만70세 이상의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시 당진사랑상품권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올해 총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만70세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한 시민으로 신청 방법은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된다.


이 제도는 신체와 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함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코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소지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교통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달중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를 제작 배포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배려와 양보를 통한 안전한 운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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