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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2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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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대한전선㈜, KG GNS㈜와 당진항 고대부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전선이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를 해저케이블 신공장 건설 부지로 확정함에 따라 시는 당진항 고대부두와 맞닿은 배후 부지에 임해 공장 건설을 적극 지원하며 당진항 고대부두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당진은 대한전선의 주요 생산 공장이 있는 곳으로 기존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과 관리 운영 측면에서 부지 선정 초기부터 최우선 대상지로 꼽혀 왔으며 특히 고대지구는 당진공장과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고대부두와 맞닿아 있어 케이블 선적 경로가 매우 짧은 것이 큰 장점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항 고대부두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의 접근성 등을 고려했을때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위한 최적의 위치며 인허가 등 제반진행 사항에 있어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낼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당진항 고대부두에 해저케이블 신공장을 건설함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경쟁력 확보와 함께 오랫동안 협력해 온 당진시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반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항은 전국 5대 항만이자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이번 해저케이블 생산 임해공장 설립이 고대부두의 물동량을 상승시켜 당진항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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