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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8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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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난해 상반기 고용률 대비 0.1% 상승한 68.8%를 달성하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결과에 따르면 이는 1위인 제주 서귀포시(72.5%)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2013년 이후 매년 전국 기초 시중 2위 고용률 유지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지난해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속에서 기업유동성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투자심리 위축에 불구하고 61개의 기업유치와 12개사와 322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한 적극적 고용창출 노력 등이 긍정적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했다.


또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8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새일센터 여성인턴십 지원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한 다양한 고용정책 추진이 청신호로 여겨진다.


시는 올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과 공공일자리 지속 발굴,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적극적 기업유치와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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