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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5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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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년생활실험실이 최종결과 보고회를 개최하며 5개월여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시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SDSN Youth Korea, KBCSD,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청년생활실험실은 시의 생활속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선발된 4개팀이 제안한 해결책들이 마을에서 실현돼왔다.


이번에 실행된 아이디어는 친환경 생분해 비닐 사용 활성화와 농촌 폐비닐 수거 인력지원(당찬호랑이 팀), SDGs 달성을 위한 여성공동체 육성(EWP 팀), 농촌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위한 인센티브 제공(가능하조 팀),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시각화 설치(푸르길팀)이다.


최종결과 보고회는 각 팀별 내용을 공유하고 확대와 개선점을 찾으며 학생들은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 했다.


시 관계자는 “당진에 대한 관심으로 문제 탐구에서 해결책 제시와 사업 실행까지 많은 노력을 해준 대학생들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당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한걸음 더나은 사회로 나갈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를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 청취후 농촌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주도 공익사업으로 연계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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