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영환경개선 지원에 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김홍장 시장과 충남경제진흥원의 오광옥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업무 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CS, 노무교육, SNS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간판, 인테리어, 진열대, 영업비품 등 소규모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무를 위탁받은 충남경제진흥원은 당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은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모색 하겠으며 이번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총102개 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과 시설개선을 지원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