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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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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11일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자치구 업무관련 실무과장들과 도시 건축 행정 규제 대폭 완화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지난 3월 마련한 도시 건축행정 규제 포괄적 네거티브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도시 건축 행정 규제개혁 정책이 대전이 성장 쇠퇴기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또 규제개혁 T/F팀 운영 시 자치구 사업 담당자도 참여시켜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협의조건을 최소화 하는데 시와 구가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잘못된 관행과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 건축행정 규제 포괄적네거티브 정책을 통해 향후 5년간 8271억원의 경제적 유발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혁신성장 촉진과 함께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자치구의 도시 건축분야 규제개혁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건축행정 운영실태 평가 시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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