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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8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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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지난해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산업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약체결에 이어 올해 민관 실무회의를 통한 협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GS EPS, 충남대학교, 충남연구원, 사)넥스트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현 부시장의 주재로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지역내 수소를 활용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해 11월 수소산업 관계기관, 기업 5곳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민관이 협업해 탄소중립 실현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 발제자이자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인 충남대학교 김승완 교수는 탄소중립, 그리고 수소경제, 지역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우리나라 수소경제 정책동향, 지자체가 해야 할일 등을 발표했다. 


이후 당진시 수소사업 정책 방향에 대한 공영식 기후위기대응과장의 발표와 민간 협약기업인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GS EPS의 수소사업 추진계획 공유와 토론이 이어졌다.


윤동현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청정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발전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청정수소 도입 인프라 구축과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 중장기 비전을 갖고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으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며 올 상반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과 함께 제2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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