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5일까지 방역패스 적용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구입비용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신청은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과 소상공인중 지난 1월 실시한 1차 신청기간중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사업체가 해당한다.
지원대상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식당 카페 등 2021년 12월 6일 이후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른 의무적용을 받는 시설로 당진시는 약4829개 업체가 이에 해당한다.
신청기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업체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사본, 방역물품 구매영수증 등을 첨부해 당진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대상여부 확인을 거쳐 1개 업체당 10만원의 방역물품 지원금을 받을수 있다.
또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당진시청 2층 지방세 납세센터에 별도의 접수처를 마련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지난 1차때 미처 신청치 못한 업체를 비롯해 많은 소상공인에게 방역물품지원금이 지급돼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