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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0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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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키 위해 2022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과 태양광 울타리 등의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며 보조금은 시설 설치비의 60%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농업이나 임업 활동을 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산림작물 피해를 예방키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농가로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환경정책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신청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수 있다. 


한편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키 위해 3개월간 포획틀 대여사업과 연중 피해 신고시 즉각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는 피해방지단 운영사업을 시행중이며 피해 농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훈 환경정책팀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가장 극심한 수확기가 도래키 전에 시설 설치가 완료될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농민재산과 야생동물 보호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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