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윤동현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안전관리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각 부서별 행정력을 집중코자 개최된 회의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시는 가뭄 중장기 종합대책, 재해예방사업, 산사태 방지 등의 자연재난과 상수도 관리와 먹는물 수질관리 등의 사회재난, 노인맞춤 돌봄 대상자 폭염 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총42개의 재난과 안전사고 유형에 대해 101개의 세부추진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는 총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지난해 부진사업에 대해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재난과 안전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점검하는 등 신규 사업의 양적 확대보다는 기존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집중했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과 안전관련 사업은 최소한 2~3년 이상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수 있는 분야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