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학습단체가 2050 탄소중립 정부선언에 동참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 학습단체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연시총회에 참석한 회원 70여명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다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향후 농촌지도자회, 품목별연구회, 4-H회 등 81개 농업인학습단체 3600여명이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학습단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저감 농업기술인 벼 중간 물떼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25.2% 온실가스 감축)와 논물 걸러대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63% 온실가스 감축), 논 벼 대체작물 전환(논 1만ha에 밭작물 재배시 연간 약7만8000t까지 온실가스 감축 가능) 등을 약속했다.
또 생활실천 과제로 1회용품 사용치 않기, 철저한 재생 플라스틱 활용 분리배출과 함께 탄소중립 홍보를 위한 결의대회, 우수사례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한데 이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만큼 농업분야에서 이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