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귀농인의 새로운 인생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4일까지 신청 받는다.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과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65세 이하 세대주로 농촌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며 귀농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 농업창업자금은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의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가능성, 융자금 상환계획 적절성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과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은 세대당 3억원 이내,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연2%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