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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3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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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8600만원을 확보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육류 등 국내산 농식품을 구입할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 지자체 4곳으로 시작해 올해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공모 선정으로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한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공고히 하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약3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바우처 금액은 1인 가구 월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 등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으로 바우처 카드로 지역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채소, 과일, 계란, 육류 등을 구매할수 있다.


이재영 당진푸드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내 취약계층에게는 먹거리 복지 증진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소득보장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당진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지속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유지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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