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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6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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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가 주관한 2021년 주민과 함께 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당진시 정미면 사관리 사락골마을 생태습지가 우수 도랑으로 선정됐다.


시는 2013년부터 주민과 함께 도랑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레스도랑 데이(Let’s 도랑 데이)를 운영해 복원된 도랑과 생태습지를 유지 관리하고 있다.


특히 우수 도랑으로 선정된 정미면 사관리 사락골 마을은 2020년 조성된 생태습지에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랑에 물길 조성, 퇴적토 준설, 수생식물 식재 등의 환경 정화활동을 펼쳐왔다. 


또 정자와 관찰데크, 물레방아, 분수, 조명 등을 설치해 친수공간을 조성코자 노력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우수사례 충남도지사 표창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을 감안해 당진시로 전달됐으며 사관리 마을회관에서 사락골 마을과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랑살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수질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친수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도랑과 하천 수생태계 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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