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근로자가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할 노동법령과 상식을 담은 노동책자 노동표준 취업규칙, 노동워크북, 여성 노동인권 가이드북 3종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노동책자는 당진시 노동상담소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것으로 수년간 고용노동청에서 근무하며 축적해온 노동법률 지식과 사례들이 총 망라돼 있다.
노동표준 취업규칙은 10인 이상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운영 관리해야 하는 취업규칙의 표준을 제시한 것으로 인사와 노무관리에 유용케 활용할수 있는 표준양식 63개를 실었으며 특히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영문판으로 발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동워크북은 노동표준 취업규칙의 심층 해설집으로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주제별 법령, 행정해석, 판례 등 최신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여성 노동인권 가이드북은 여성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사항들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노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등 노동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원문파일을 내려 받을수 있으며 시는 향후 노동현장과 노동 인권교육 등의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