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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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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대학교 인근에서 찾아가는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이동관광안내소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 2018 봄 여행주간 홍보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대전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소는 10일 대전역광장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우송대학교와 한밭야구장, 한남대학교, 한밭수목원(야간), 오월드와 대전동물원, 계족산황톳길,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에서 운영된다.

 

이동관광안내소는 교통거점 등에 설치된 고정식 관광안내소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동적 서비스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안내 수요가 예상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이동관광안내소 운영에 앞서 지난 주말 대덕구 금강로하스 축제장에서 안내소를 운영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각종 축제나 행사장을 비롯한 성수기 관광지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할 것이며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대전에서의 알찬 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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