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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7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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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취소된 왜목마을 해넘이와 해맞이 축제의 아쉬움을 당진시청 유튜브 생중계로 달래며 즐길수 있게 됐다.


시는 내년 1월 1일 일출 예정시간인 7시 42분을 기점으로 오전 7시부터 8시까지의 왜목마을 일출 장면을 당진시청 유튜브를 통해 송출키로 결정 했다.


왜목마을은 일몰과 일출을 한곳에서 감상할수 있고 서정적인 일출 장면으로 유명해 꾸준히 사랑받아 오며 해안가 높이 30미터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조형물 새빛 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문현춘 홍보소통담당관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 왜목마을 축제가 취소돼 아쉽지만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시민분들께서는 당진시 유튜브로 새해 일출을 집에서 편안히 감상하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취소에 왜목마을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관광지 방역 강화를 위한 안심콜 운영과 입장객 발열 체크 등으로 유증상자의 출입을 차단하고 관광지내 음식물 섭취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대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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