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이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사)대한수의사회에서 우리나라 동물의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 공중보건의 향상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키 위해 제정한 것으로 총7명의 수상자에서 전국 시군 대상 2명중 한명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장 과장은 지난 30년간의 공직생활중 전국 최초 지자체 예산으로 동물복지형 동물보호소를 건립하고 길고양이 보호단체 설립 제안과 중성화 사업 추진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앞장서 왔다.
특히 최근 국내 유입돼 점차 발생 반경을 넓혀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전국적으로 발생이 지속되는 고병원성 AI에 대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3년 연속 비발생을 유지했다.
장명환 과장은 “이 상은 지금까지 해온 노력에 대한 격려와 동시에 앞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는 의미로 생각한하며 그 동안 같이 노력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한명의 수의사로 또 관리자로 업무에 더욱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