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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4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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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신평면 금천1리를 선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불편 없이 지낼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인 인구수와 치매 환자 수, 접근성, 지역사회 자원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금천1리의 경우 주민자치회가 활성화 돼 있어 주민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두고 주도적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종합복지회관, 문화스포츠센터, 119안전센터와 파출소 등) 또한 풍부해 치매 예방과 인지 관리, 실종 예방관리 등이 효과적으로 추진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 실질적인 커뮤니티 케어를 할수 있는 지역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 고대면(18개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안심 거리 조성, 치매 친화적 벽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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