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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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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1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 상반기 도민감사관 토론회을 열고 지난해 10월 위촉된 도민감사관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4기 도민감사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감사관 역할과 시도 감사 사례 발표, 감사 실무 사례, 도민감사관 사례 발표, 권역별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감사관 역할과 감사 사례 발표에서 각 시도 도민감사관의 대표적 제보 사례와 함께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옴부즈만인 도민감사관의 역할과 책무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감사 실무 사례 발표에서는 보조금과 계약, 회계 등 현장에서 전문 분야 감사 사례 설명으로 도민감사관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도민감사관 감사 참여 사례발표와 권역별 토론에서는 도민감사관 주도로 제4기 도민감사관 역량 제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의 역량 강화는 깨끗한 공직사회는 물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도민 입장에서 감시자 역할을 공정 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충남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고 지역 현안과 불편사항에 대한 도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제안과 제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감사관제는 지난 1997년 명예감사관으로 시작해 2011년 도 감사위원회 도입 당시 도민참여형 감사 제도 강화 차원에서 충남도 도민감사관제로 개칭해 현재 제4기에 달하고 있으며 제4기 도민감사관은 회계사, 건축사, 교수 등 6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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