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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0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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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재직중인 최호주 주무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개최한 2021년 공장설립대상 제도개선 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관내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업무 담당자가 정책을 제안해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더욱 어려워진 기업경영 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최 주무관은 공장설립과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해 일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법령의 구체성 확보와 타 법령과의 충돌 제거 아이디어를 제출해 관련 규정이 없어 기업에서 느꼈던 애로사항을 해소키 위해 제시한 해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주무관은 올해 1월부터 개별공장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면서 타 지역의 신증설 공장과 창업 기업 유치를 통해 1920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와 1536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역할에 성실히 임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 지원으로 업무가 가중된 상황에 항상 기업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는 자세가 결과물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최호주 주무관은 “기업지원 업무처리중 민원인 분들에게 귀 기울인 부분을 아이디어로 냈을 뿐이며 이번 공모전이 시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어려운 기업 현장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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