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2-17 19:4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의 시민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1년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의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모별로 5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수단과 인프라, 환승 체계, 대중교통 서비스 고급화, 이용 편의성, 대중교통 행정과 정책 지원, 대중교통 우수 시책 등 국민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효율적 대중교통 정책을 위한 교통행정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는 시민 맞춤형 다양한 시책 발굴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교통 시책과 대중교통의 우수시책 등에서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당진-합덕간 급행버스를 도입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반으로 단축시켰으며 승차난이 심한 송악중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증차 운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 특별교통 수단 14대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병원진료 등에 차량지원, 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8개 읍면동, 40개 리통 55개 마을에 행복택시 운행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편의에 특별히 신경 썼다.


최선묵 교통과장은 “대중교통에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정책 발굴과 함께 대중교통이 시민들의 발이 될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해 이용률 제고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50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