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충남도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온양제일호텔에서 개최된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주관 2021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성과보고회와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해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단체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노사민정 활성화 성과보고회와 유공자 시상식은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올한해 단체들의 활동을 평가하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시는 지난 2019년 5월 노사민정 사무국을 설치해 노사간담과 일터혁신 컨설팅사업, 노동자 작업복세탁소 유치,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산업재해감축 보고회를 통한 사업장 위험성 평가사업, 필수노동자 보호와 지원방안 토론회, 택배노동자 응원캠페인, 이주노동자 건강증진 홍보 등 굵직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로 얻은 것이어서 더욱 뜻 깊으며 내년 노사민정협의회와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등 노사 상생발전과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