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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3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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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시민지속가능발전소 ver. 2.0. 사례공유회를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사업은 5인 이상의 시민모임이 실제 생활공간속에서 발견한 지속가능성의 문제를 해결키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를 직접 실행해봄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당진을 실현키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13개 공동체(연속참여 8팀, 신규참여 5팀)가 참여해 그 동안의 진행과정과 성과와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례공유회에서는 2021년 시민지속가능발전소 ver. 2.0. 1년 활동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13개 공동체의 활동 기록을 대외적으로 홍보키 위해 제작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윤동현 부시장의 축하말씀과 수료증 전달식이 이어졌다. 


13개 공동체의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성과로는 토종씨앗 보존과 홍보, 우한 폐렴 감염증 블루 극복을 위한 자서전 출간, 치유의 원예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지속가능발전 교육영상 업로드, 삽교천 마실길 조류 설명판 제작, 면천마을장터 개최 등으로 여러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확산시키고 있다. 


윤동현 부시장은 “여러분의 활동은 지역사회와 이해당사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원동력이며 지속가능발전 실천가이자 지역혁신을 주도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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