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순성면에 위치한 갓지은 떡 가공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을 촉진하고 창업 육성을 활성화함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키 위한 떡 가공장 준공식을 10일 개최했다.
농업회사법인 ㈜갓지은은 지난해 충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 HACCP 시설기준에 맞게 제조실, 냉동실, 포장실 등을 갖춘 494㎡ 규모의 떡 제조업소를 지난 10월 신축했으며 6명이 근무하면서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떡 시리즈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떡 가공장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 있는 갓지은 대표 상품인 구워 먹는 치즈떡 외 10여종을 생산할 계획으로 이를 위한 대형 침지 탱크, 자동 분쇄, 이송라인, 혼합 설비, 스팀 증자 설비 등을 구축했다.
또 신축 공장에서 자동화 라인을 통해 기존 공장의 2배인 연간 10만건 이상의 택배 발송이 가능해 매출을 2배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으로 고객에게 발송되는 택배에 당진시 9경을 인쇄한 아이스팩을 넣어 당진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윤동현 부시장은 “당진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농식품 제조가공과 체험관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당진시 농업인들이 농식품 제조가공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수 있도록 창업과 육성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