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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9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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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고대면에 문화복지 프로그램실과 건강관리실을 갖춘 커뮤니티센터와 테마쉼터 등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의 복지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고대 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이 고대면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홍장 시장과 최창용 시의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고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주민교류 제고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51억7000만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다목적 복지회관) 건립과 테마쉼터 조성, 버스정류장 개선과 산책로 정비, CCTV 설치와 함께 컨설팅과 정보화구축 등을 포함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조성된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 기반이 도심과 농촌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석 추진위원장은 “고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금까지 애써주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커뮤니티센터가 고대면 주민들의 교류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고대면외 면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우강면, 정미면, 대호지면, 순성면, 송산면 등 다섯 곳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021년 농림부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돼 면지역에서 추진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주민의 활동을 지원하는 농촌활력지원단을 발굴 육성하는 농촌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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