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본부는 당진시청 목민홀을 방문해 윤동현 당진부시장과 유영창 당진장학회 이사장, 당진발전본부 황영호 환경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식은 지난 2014년 당진시와 당진발전본부간 맺은 협약의 일환으로 10년간 매년 1억원의 장학금 기탁을 약속했으며 올해 8년차를 맞이했다.
당진발전본부는 관내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장학회가 설립된 200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재)당진장학회에 기탁한 누적 금액은 18억5000만원에 달한다.
유영창 당진장학회 이사장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는 매년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해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환원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당진시 미래를 위한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장학회는 올해 367명의 학생들에게 5억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대학생들의 거주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비용을 지원하는 등 보다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