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2-02 20: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휠체어나 유모차 등으로 턱이 있어 상점 출입시 어려움을 겪던 당진시민의 고충이 사라지게 됐다. 


시에 따르면 대덕동에 위치한 한 한방카페에서 김홍장 시장의 축사와 착한 가게 인증서 전달, 보행권 시연 등 당진시민 보행권 개선 리빙랩 프로젝트 현장 수료식이 진행됐다.


당진시민 보행권 개선 리빙랩 프로젝트는 턱이 있어 휠체어와 유모차 등의 접근이 용이치 않은 주요 상점(휴게음식점)에 입간판 경사로를 설치해 평상시에는 가게 홍보를 위한 입간판으로 사용하다가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이 상점 이용시 경사로로 분리 설치해 시민의 보행권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평호 당진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은 “휠체어를 끌거나 유모차를 끄는 분은 사람 검지손 마디 3배 정도의 아주 낮은 턱만 있더라도 넘을 수 없으며 이런 보행권 개선 프로젝트 덕분에 많은 상점에 갈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자원봉사센터, 공익활동가 등이 참여해 20개소의 상점가를 방문해 경사로 설치에 힘을 합쳤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당진시민 보행권 개선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을 검토중이며 올해는 휴게음식점 위주로 설치한 사업을 내년에는 편의시설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46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