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당진홀에서 3개 철강도시(당진, 광양, 포항)의 대기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약속하고 친환경 철강도시 구현을 위한 제2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홍장 시장과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종성 현대제철(주)당진제철소 소장, 조영봉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윤영희 ㈜포스코 포항제철소 부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추진관련 영상상영, 개회선언과 축사,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탄소중립관련 토크쇼,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환경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도시간 상생 공유체계 구축을 위해 포항에서 첫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이 개최됐으며 특히 이번 포럼에는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적 방향을 마련코자 3개 제철소(현대제철(주)당진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함께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수칙과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준수를 위해 백신접종완료자만 사전접수한후 진행했으며 온라인 유튜브 당진시청으로 생중계됐다.
한편 3개 도시, 제철소는 공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인류 공동의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철강 산업의 친환경 산업화라는 공동 과제를 달성하며 궁극적으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수 있길 바라며 국가산업을 견인해온 3대 철강산업도시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을 공유해 더욱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 발전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