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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5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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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청정수소 공급 활용 거점화 전략을 추진중인 당진시가 수소산업 관계 기관과 기업 5곳과 손잡았다. 


해외 청정수소의 도입과 활용을 위해 해상운송, 철강, 가스, 에너지 분야 대표기관과 기업으로 꾸려진 드림팀을 꾸린 것이다.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현대글로비스, 한국동서발전, 지에스이피에스와 당진 H2STAR프로젝트 추진과 청정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 H2STAR프로젝트는 지난 10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소경제 성과와 수소선도 국가 비전 보고회에서 발표된 해외청정수소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해외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원을 당진의 산업 기반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방안으로 청정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과 도입 확대 기반 조성, 청정수소 유통, 물류, 인프라 구축 확대, 발전 연료와 산업 원료 전환을 위한 청정수소 활용 확대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청정수소 해외 도입과 생산, 유통, 활용 등 전주기 벨류체인 구축을 위해 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정비와 민관 실무추진단 구성 등 수소 산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에서 청정수소 생산 도입과 저장 운송,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대한민국 기후위기 극복과 그린뉴딜을 향한 신호탄이 될 것이며 글로벌 수소 산업 각축전에 민관이 함께 대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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