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평생교육 시민강사들의 리더십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50여명의 강사와 윤동현 당진부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우한 폐렴 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해 프로그램 중단과 취소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강사들에게 교육과 힐링을 겸한 참여형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사의 리더십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명사특강으로 방송인 유인경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윤동현 부시장과의 대화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함으로 시민강사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강사는 “이번 시간을 통해 당진시의 평생교육을 이끄는 현장의 리더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으며 학습자들과 소통하고 배움과 나눔이 실천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당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평생학습포털에는 575명의 평생교육 시민강사가 등록돼 있으며 현재 약200여명의 시민강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운영프로그램은 10월말 기준 386개 강좌를 개설해 5672명의 학습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