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기초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 60여톤을 집까지 직접 배달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 땔감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시가 산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숲 가꾸기 사업과 임도 사업지, 생활권 위험목 제거 민원지 등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을 수집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물을 방치치 않고 산림내 가연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 산불과 산림병해충, 수해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를 재활용해 땔감으로 사용함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난방비를 절감할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땔감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한광현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과 산불예방을 동시에 할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