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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7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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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김홍장 시장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인 당진종합운동장을 찾아 한해 벼농사에 힘쓴 농민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 2개 품종으로 건조벼 총 매입계획량은 4921백(3937톤) 가량이며 관내 10개소에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은 오는 29일까지 실시되며 매입대금은 수매한 다음날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외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를 실시하며 매입품종외 품종 혼입비율이 20% 이상인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시차제 출하제를 실시해 각 읍면동 또는 RPC(DSC)에서 시간대별, 마을별로 출하시간을 지정 운영할 계획으로 출하농가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한 병해충 발생 등 어려운 여건속에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건조 벼 출하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적정 수분함량을 유지하고 벼 정선 등 품질 관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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