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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7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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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는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으로 인해 지연됐던 차세대 전자여권이 올해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정책전환 되고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국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와 함께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는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사증면은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사증면수가 24면에서 26면으로 48면에서 58면으로 확대됐다. 


특히 개인정보면은 내구성, 내충격성,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요소 강화 등 기능이 향상됐으며 다만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과 병행해 현행 여권의 재고는 내년 상반기중 여권발급수수료(1만5000원)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선택해 발급할수 있다.


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함으로 향후 해외에서 우리 시민들의 신분보호 강화와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그간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한 관심을 충족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행정 민원서비스 제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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