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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5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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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남부권역에 다문화(고려인)가족이 확산되면서 이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품으며 갈등을 해소하고 다함께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다가온(ON) 페스티벌을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 한복체험 등과 함께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서로의 문화를 느끼고 공유하며 내외국인의 갈등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2층을 리모델링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바 있으며 다가온 프로그램으로 내국인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재미나는 동화여행과 한국어 교육반 별별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과 연꽃 해설사 양성과정반을 개설해 다문화가족이 남부권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합덕읍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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