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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1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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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쌀농사연구회장 등 농업인 100여명과 함께 지역특화 벼 품종 선발 밥맛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상기후와 우한 폐렴 감염증 등 식량안보 대응을 목적으로 시작해 올해 2년차인 이번 사업은 우리지역 대표 쌀을 생산자 스스로 맛보고 결정한 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농업인들은 청품, 전주636호(중생종), 예찬, 새봉황, 대방, 전주632호(중만생종) 등 6개 품종을 찰기와 모양, 맛, 느낌 등을 기준으로 삼광과 비교 평가했다. 


농업인들이 평가한 결과는 시험포 생육상황과 고유 특성과 함께 종합해 상위 3개 품종이 올해 당진시 특화 예비품종으로 채택되게 된다.

 

향후 센터는 채택된 예비 3개 품종을 내년 비교시험 등의 재검증을 통해 2023년 이후 지역특화품종 1개 품종을 최종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같은날 오전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추수감사제와 난타공연 등의 행사가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미래농정현장포럼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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