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09 16:53:49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9일 시청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첫 정부 추경을 지역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3조9000억원 규모로 청년사업과 지역현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시가 현실적인 추경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추경의 주목적이 주로 경제부문이라고 해도 우리시책의 연관성을 볼 때 각 실국이 모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 시책을 확대 발전시킬 내용을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미 연간계획으로 확정된 청년정책 예산을 전반기에 조기 시행해 추진의 탄력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내년도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7030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정책 확산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로드맵 작성을 마무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며 시기별 계획에 따라 해당 부서는 물론 유관 기관 단체와 자치구까지 함께 협력토록 하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용어 사용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행정용어가 너무 압축적이거나 외래어를 차용하면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우며 다소 길더라도 정책의지가 무엇인지 잘 전달되도록 작명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필요한 경우 행정문서의 원문공개비율 확대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3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