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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8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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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청 목민홀에서 ㈜백선과 당진시해나루조공법인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농특산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소비지 유통처에 홍보와 거래 확대,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것으로 감자와 고구마, 양파를 포함한 총11개의 당진산 농산물을 온라인과 대형 거래처와 연계해 납품함으로 지속가능한 농산물 판매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백선은 2014년 가락몰내 농업회사 안심클릭 주식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 사업(B2C)과 대형 유통 업체 대상 사업(B2B)을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해왔으며 지난해 SSG, 신세계 등 대형 거래처를 확보해 211억원의 매출 기록과 함께 2017년 매출액인 18억원 대비 현재 10배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농산물 유통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중이다.


이에 시는 본 협약을 통해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농산물 판매경로 축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판로, 물류, 포장 등의 경영비 절감을 통해 부담을 낮추고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선은 신평면 상오리 농축식품 유통단지 부지내 산지유통시설을 신축해 해나루조공법인과 함께 농산물 계약재배와 매입, 출하 등 당진산 농산물의 우선 소비를 목표로 함께 협업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 공급을 생산자에게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산에 전념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의 대표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당진시 농업의 약점을 보완하고 당진시 농업농촌 발전과 함께 유통 체계 구축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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