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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2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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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ZOOM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읍면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1 온(On) 주민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김홍장 시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여파로 매년 진행해오던 읍면동 순방이 어려워지면서 14개 읍면동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지역리더 200여명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해 이번 만남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성공적인 주민총회 개최를 통한 주민자치 평가 24관왕 수상, 당진항만 친수시설 조성, 9년 연속 전국 기초 시단위 고용률 2위, 30개 기업과 지역인재 우선채용 협약 체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건축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 인프라 구축 등 민선7기 6대 분야별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대화에 참석한 시민들은 합덕 공영주차타워 태양광 지붕 설치 건의(합덕읍), 삼선산 수목원 진입도로 확장 요청(고대면), 교통 취약지역의 아동을 위한 돌봄차량 지원(우강면), 도시경관을 살릴수 있는 디자인 쓰레기통 설치(당진1동)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하며 더 나은 시를 만들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김홍장 시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가운데에 현장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더 새로운 당진 시민의 손으로와 같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그 안에서 시정 운영의 답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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