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관내 노후화된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 안전관리부서, 시설관리부서, 토목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량의 기초와 받침부 등 주요 구조부의 부등침하와 균열 등의 중대한 결함 여부를 확인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관찰키 어려운 곳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는 윤동현 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부서의 관리현황을 청취하며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윤 부시장은 “노후시설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며 도출된 위험요인은 바로 해소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와 함께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관내 급경사지와 산사태취약지역 등 대규모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드론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한 합동점검을 진행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관계기관, 주민참여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95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중에 있으며 점검 결과 지적된 위험요소는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따져 즉시 개선 또는 보수 보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