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구 면천농협창고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주체가 돼 김홍장 시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면천창고는 2018년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마을창고 활용 청년창업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지원해 충남도내에서 당진시와 부여군이 선정됐다.
이에 시는 2019년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청년창업공간을 운영할 청년창업가들을 선발했으며 작년 실내 보강공사와 올해 야외 조경공사를 통해 지난 7월 청년창업가 3인이 운영하는 면천창고 카페가 가 오픈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
더 나아가 시는 청년창업가 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코자 면천창고내 공유오피스와 공동 작업공간을 조성해 화훼교육과 지역농산물 가공판매업 등 창업가 5개팀이 추가로 참여케 됐다.
이번 가 오픈을 통해 면천창고는 이미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주말 평균이용객이 35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주변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카페운영팀을 비롯한 6개팀의 창업가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개발과 주민과의 상생방안 모색을 통해 면천창고가 면천지역 상권 부흥의 원동력이 되는 공간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