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0-18 19:4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델타변이 확산과 기본접종후 접종효과 감소에 따른 돌파감염 발생을 예방코자 방역 당국의 결정에 따라 60세 이상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 예약을 실시한다.


지난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접종은 오는 25일부터 이뤄지며 추가접종은 기본 접종 완료후 6개월이 지나야 대상이 되기 때문에 당진시의 경우 첫 접종을 시작한 4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 약 1만2100명의 추가접종 시기가 1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도래케 된다.


시는 지난 4월 진행된 75세 이상 어르신의 기본 접종 당시 온라인 활용이 용이치 않은 대상자 특성을 감안해 사전 동의여부 확인, 전화예약, 셔틀버스 등의 이동수단 제공, 접종후 3일간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추가접종에 사전예약 전담콜센터를 오는 18일부터 운영해 어르신들께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치 않고 간편하게 예약하실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가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지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사전예약은 시 전담콜센터, 보건소 통합콜센터, 질병관리청 콜센터, 우한 폐렴 감염증 백신접종 누리집에서 본인이나 대리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월 14일 기준 1차 접종 82.7%, 접종 완료자가 65%로 기본접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고령층의 부스터샷이 일상생활의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며 의무사항은 아니나 추가접종이 주는 면역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령층 어르신들께서는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35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