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0-08 20:0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목민홀에서 폐합성수지(폐플라스틱 등)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홍장 시장과 김용순 그린폴리텍(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폐합성수지를 이용해 생산되는 재활용품 구매 활성화, 폐합성수지의 무상 처리, 재활용품 활용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폐합성수지 자원의 재활용 확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본 협약을 통해 그 동안 소각으로 처리됐던 폐합성수지가 하수도용 파이프의 원료로 사용되면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는 폐합성수지의 자원 재활용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순환경제 활성화에 당진시가 앞장설수 있는 발판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순 대표는 “폐합성수지를 사용하는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인증 제품을 생산해 환경오염 예방에 이바지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협약을 맺은 그린폴리텍(주)는 녹색기술, 환경표지인증, KS인증 등을 받아 현재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하수도용 파이프를 생산하는 재활용 사업장으로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폐합성수지류 9000톤 규모의 재활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433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